포천소방서는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 4주간 서정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7명을 대상으로 구급차 동승 실습을 진행한다.119구급차 동승 실습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구급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병원 전 의료 시스템의 이해도를 높이며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된다.이번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관내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현직 구급대원들과 함께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의 업무를 보조한다.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하여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실습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전했다. #에이스뉴스#a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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