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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고유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옛날 어렸을 적에는 우리 가족들이 다 모여서 전 부치고 하던 모습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통 볼수가 없네요. 포천미륵사에서 우리 옛모습을 살리고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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