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숨 쉬는 경기도민의 목소리, 에이스 신문사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희망을 키우는 포천처럼, 저희 에이스신문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성장하는 지역 언론의 등불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곳을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모여 우리 지역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경기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시민 기자로서 우리 동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포천의 빛나는 발전에 참여하는 기쁨을 함께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에이스신문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진실의 목소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저희 에이스신문은 언제나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가 닿는 생생한 정보, 포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희망찬 소식들을 가슴으로 전하며 독자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모든 발걸음은 오롯이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 덕분입니다.
보내주시는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더 나은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포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진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