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으로서 보낸 시간은,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다시 배우는 여정이었습니다. 당이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지켜주신 것은 언제나 시민과 당원이었고, 그 신뢰가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자행한 반헌법적 계엄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며 국민의 등에 비수를 꽂았던 순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결코 거꾸로 흐르지 않습니다. 시민과 당원이 함께 만들어낸 ‘빛의 혁명’은, 이 땅의 민주주의가 결코 과거로 후퇴하지 않음을 분명히 증명해냈습니다. 그 숭고한 선택은 정권교체로 이어졌고, 포천에서는 23년 만에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역사적 전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은 다시 방향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한 정치인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판단과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결과입니다. 그 변화의 물결 속에 포천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저는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중앙의 변화만으로 시민의 삶이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지난 4년간 포천의 시정과 시민의 삶을 돌아보면, 포천시가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념을 앞세운 말의 정치, 책임 없는 발언과 즉흥적인 판단이 지역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귀로 듣기 좋은 말 때문에 무너진 사람보다, 입으로 쏟아낸 무책임한 말 때문에 무너진 정치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수차례 경험해 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는 분명해야 합니다. 정치는 정년을 연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험과 경륜 속에서 지혜를 축적하여 가장 어려운 순간에 책임 있게 결단하는 일입니다. 말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는 정치, 이념보다 삶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제 저는 지역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다시 민심이라는 큰 파도 앞에 서고자 합니다. 익숙한 자리에 머무는 선택보다, 지금 이 시기에 제가 감당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내린 결정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함께, 포천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결정적인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중앙에서 시작된 변화는 반드시 지역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시 공약인 ▲신도시급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접에서 포천으로 이어지는 전철 4호선 연장과 ▲GTX-G 노선 신설과 같은 굵직한 과제들 역시 중앙과 지역의 호흡이 맞을 때 비로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구호나 즉흥적 상상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행정과 정치의 흐름을 함께 이해하고, 책임 있게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보고서의 언어가 아니라 삶의 언어로 시민을 만나고, 결과와 책임으로 답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사목지신(徙木之信)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리에서 듣고, 가장 무거운 책임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지난 4년간 방향을 잃고 표류해 온 포천, 이제는 전환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포천이 다시 나아갈 변화의 길에서,
저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포천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박윤국 올림
“포천시가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지난 2022년 7월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으로서 보낸 시간은,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다시 배우는 여정이었습니다. 당이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지켜주신 것은 언제나 시민과 당원이었고, 그 신뢰가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자행한 반헌법적 계엄으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며 국민의 등에 비수를 꽂았던 순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결코 거꾸로 흐르지 않습니다. 시민과 당원이 함께 만들어낸 ‘빛의 혁명’은, 이 땅의 민주주의가 결코 과거로 후퇴하지 않음을 분명히 증명해냈습니다. 그 숭고한 선택은 정권교체로 이어졌고, 포천에서는 23년 만에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역사적 전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은 다시 방향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한 정치인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판단과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결과입니다. 그 변화의 물결 속에 포천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저는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중앙의 변화만으로 시민의 삶이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지난 4년간 포천의 시정과 시민의 삶을 돌아보면, 포천시가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념을 앞세운 말의 정치, 책임 없는 발언과 즉흥적인 판단이 지역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귀로 듣기 좋은 말 때문에 무너진 사람보다, 입으로 쏟아낸 무책임한 말 때문에 무너진 정치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수차례 경험해 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는 분명해야 합니다. 정치는 정년을 연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험과 경륜 속에서 지혜를 축적하여 가장 어려운 순간에 책임 있게 결단하는 일입니다. 말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는 정치, 이념보다 삶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제 저는 지역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다시 민심이라는 큰 파도 앞에 서고자 합니다. 익숙한 자리에 머무는 선택보다, 지금 이 시기에 제가 감당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내린 결정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함께, 포천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결정적인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중앙에서 시작된 변화는 반드시 지역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시 공약인 ▲신도시급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접에서 포천으로 이어지는 전철 4호선 연장과 ▲GTX-G 노선 신설과 같은 굵직한 과제들 역시 중앙과 지역의 호흡이 맞을 때 비로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구호나 즉흥적 상상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행정과 정치의 흐름을 함께 이해하고, 책임 있게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보고서의 언어가 아니라 삶의 언어로 시민을 만나고, 결과와 책임으로 답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사목지신(徙木之信)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리에서 듣고, 가장 무거운 책임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지난 4년간 방향을 잃고 표류해 온 포천, 이제는 전환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포천이 다시 나아갈 변화의 길에서,
저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포천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박윤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