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자연장 수요 증가로 포화가 임박한 내촌공설자연장지의 안치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시는 내촌면 진목리 274 일원에 조성된 내촌공설자연장지의 잔여 부지를 재구조화해 모두 2,442기의 추가 안치 공간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내촌공설자연장지는 전체 1만1,107㎡ 규모로, 현재 수목장 1,200기와 잔디장 2,062기 등 총 3,262기를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기존 시설은 올해 안에 만장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포천시는 5억5,1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자연장지 내 2,745㎡ 규모의 잔여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안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지난해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다.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포천시는 약 2,400기의 추가 안치 공간을 확보하게 돼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확충으로 오는 2032년까지 관내 자연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관내 공설 장사시설이 부족해 일부 시민들은 인근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거나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큰 사설 추모공원을 알아봐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자연장을 선호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이 운영하는 안치 공간이 확대되면서 장례에 따른 이동거리와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연장지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자연장지 확충은 시민들이 고인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포천시 노인복지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자연장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자연장 수요 증가로 포화가 임박한 내촌공설자연장지의 안치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시는 내촌면 진목리 274 일원에 조성된 내촌공설자연장지의 잔여 부지를 재구조화해 모두 2,442기의 추가 안치 공간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내촌공설자연장지는 전체 1만1,107㎡ 규모로, 현재 수목장 1,200기와 잔디장 2,062기 등 총 3,262기를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기존 시설은 올해 안에 만장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포천시는 5억5,1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자연장지 내 2,745㎡ 규모의 잔여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안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지난해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다.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포천시는 약 2,400기의 추가 안치 공간을 확보하게 돼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확충으로 오는 2032년까지 관내 자연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관내 공설 장사시설이 부족해 일부 시민들은 인근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거나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큰 사설 추모공원을 알아봐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자연장을 선호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이 운영하는 안치 공간이 확대되면서 장례에 따른 이동거리와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연장지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자연장지 확충은 시민들이 고인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포천시 노인복지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자연장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