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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양세찬 "주우재 모욕죄로 고소하겠다

유훈희
2025-09-11

MBC '구해줘! 홈즈'가 대한민국 법조계의 중심지인 서초동으로 특별 임장을 떠날 예정이다.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이 가짜 변호사로 변신해 법조타운의 생생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밤 10시 방송 예정인 MBC '구해줘! 홈즈'는 대한민국 최대 법조 밀집 지역인 서초동으로 임장을 떠난다고 예고했다.

이번 법조타운 임장은 장동민과 박나래, 양세찬이 변호사로 분해 가짜 변호사들의 하루를 따라가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각각 특허 전문 변호사, 이혼 전문 변호사, 엔터 전문 변호사로

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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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들은 실제 변호사 사무실을 구하기 위해 서초동 변호사 전용 공유 오피스를 임장할 예정이다.

변호사만 입주 가능한 이 공유 오피스는 초기 비용 절감이 가능해 인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법원 뷰 라운지에는 각종 전자기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공유 미팅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소개될 예정이다.


공유 오피스를 이용 중인 한 변호사는 과거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소속 변호사였다고 밝히며

"대형 엔터사에서는 악플 고소가 전형적이며, 전속 계약 분쟁 등을 다룬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 변호사를 만날 가짜 변호사 세 사람은 평소 궁금했던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양세찬이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면, 그 사람을 고소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변호사는

"모욕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답할 예정이다.

이에 양세찬은 "주우재! 가만 놔두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으며 평소 무시당한 설움을 쏟아낼 예정이어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나래는 일명 '개밥쉰내 피해 사건'을 정식으로 의뢰할 예정이다. 박나래는 300회 특집으로 떠난 경주 임장에서

김대호의 개밥쉰내로 인해 자신이 오해를 받았다고 호소할 계획이다. 양세찬 역시 "녹화 중 김대호의 후각 공격으로

녹화에 집중할 수 없다"며 사건을 의뢰할 예정이다.

변론의 시간을 갖게 될 김대호는 "정신적인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며 거듭 사죄할 예정이지만,

사건을 접수한 변호사는 생각지 못한 답변을 내놓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 것이라는 후문이다.


변호사들의 공유 오피스를 지켜볼 김숙이 코미디언들도 공유 오피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할 예정이며,

장동민은 예전 찜질방에서 회의를 많이 했다고 회상할 예정이다.


양세형은 "선배들이 카페에 선결제를 하면 후배들이 장부에 이름을 적고 그곳에서 회의를 했다.

나중에 저희가 선배가 됐을 때, 후배들을 위해 카페에 선결제를 했다"며 코미디언들의 특별한 회의 문화를

소개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법조계의 중심인 서초동 임장은 11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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