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병찬의 공식 팬클럽 '다섯노랑이'가 14일 이병찬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고향인 포천시에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데뷔 때부터 4년간 꾸준히 이어온 포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다.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병찬은 MBN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새 소속사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포천시>
이병찬은 2021년 10월 데뷔한 이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고향인 포천시를 위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팬클럽 '다섯노랑이'는 데뷔 때부터 4년차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포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 250만원 역시
포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과거에도 이병찬의 생일(1월 8일)을 기념해 포천시 군내면에 쌀 1.8톤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병찬과 '다섯노랑이' 팬클럽의 선행은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시는 이병찬 씨와 팬클럽
'다섯노랑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포천시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기부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티스트 이병찬과 팬클럽 '다섯노랑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팬덤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기념일, 생일 등 의미 있는 날을 맞아
아티스트의 고향에 꾸준히 기부하는 방식은 다른 팬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지역 출신 아티스트가 성장한 후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은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병찬은 앞으로도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팬클럽과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병찬의 공식 팬클럽 '다섯노랑이'가 14일 이병찬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고향인 포천시에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데뷔 때부터 4년간 꾸준히 이어온 포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다.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병찬은 MBN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새 소속사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포천시>
이병찬은 2021년 10월 데뷔한 이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고향인 포천시를 위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팬클럽 '다섯노랑이'는 데뷔 때부터 4년차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포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 250만원 역시
포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과거에도 이병찬의 생일(1월 8일)을 기념해 포천시 군내면에 쌀 1.8톤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병찬과 '다섯노랑이' 팬클럽의 선행은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시는 이병찬 씨와 팬클럽
'다섯노랑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포천시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기부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티스트 이병찬과 팬클럽 '다섯노랑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팬덤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기념일, 생일 등 의미 있는 날을 맞아
아티스트의 고향에 꾸준히 기부하는 방식은 다른 팬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지역 출신 아티스트가 성장한 후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은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병찬은 앞으로도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팬클럽과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