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연천군을 거점으로 하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도는 미래 농업과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수도권 북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 천연물, 식품소재, 곤충, 종자, 동물용 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 산업을 말한다. 농업·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식품, 의약, 소재 산업까지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기후위기·식량안보·농업 경쟁력 약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는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연천군을 거점지역으로 하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계획을
수립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선정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
육성지구 지정으로, 경기도가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정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구 지정에 따라 경기도와 연천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인프라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또한 지구 내 기업은 각종 기업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돼 투자 유치와 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는 연천읍·신서면·군남면 일대 약 104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율무, 대양귀리, 헴프(산업용 대마) 등 천연물 기반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고,
DMZ 접경지역의 청정 환경을 갖추고 있어 그린바이오 연구와 산업화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육성지구는 이러한 연천군 특화작물을 중심으로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R&D)과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바이오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건강소재,
바이오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주요 특화작물의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규제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한 규제샌드박스와 테스트베드 조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규제 부담을
줄여 기업 활동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육성지구 전담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초기에는 도와 연천군이 행정 주도로 인프라와 제도
기반을 안정화하고, 이후에는 농가와 기업이 자립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민간 주도 생태계로
전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연천BIX(연천 바이오융합 산업단지)와 2028년 준공 예정인 연천BIX 산업화 지원센터, 경기도
농업기술원 북부지원 등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강화된다. 이를 통해 연구·실증·사업화 전 단계를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고,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경기도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기도를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 거점 지역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인프라, 인재, 규제개선, 투자유치 등 전 방위에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연천군을 거점으로 하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도는 미래 농업과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수도권 북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 천연물, 식품소재, 곤충, 종자, 동물용 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 산업을 말한다. 농업·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식품, 의약, 소재 산업까지
확장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기후위기·식량안보·농업 경쟁력 약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는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연천군을 거점지역으로 하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계획을
수립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선정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
육성지구 지정으로, 경기도가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정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구 지정에 따라 경기도와 연천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인프라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또한 지구 내 기업은 각종 기업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돼 투자 유치와 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는 연천읍·신서면·군남면 일대 약 104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율무, 대양귀리, 헴프(산업용 대마) 등 천연물 기반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고,
DMZ 접경지역의 청정 환경을 갖추고 있어 그린바이오 연구와 산업화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육성지구는 이러한 연천군 특화작물을 중심으로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R&D)과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바이오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건강소재,
바이오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주요 특화작물의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규제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한 규제샌드박스와 테스트베드 조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규제 부담을
줄여 기업 활동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육성지구 전담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초기에는 도와 연천군이 행정 주도로 인프라와 제도
기반을 안정화하고, 이후에는 농가와 기업이 자립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민간 주도 생태계로
전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연천BIX(연천 바이오융합 산업단지)와 2028년 준공 예정인 연천BIX 산업화 지원센터, 경기도
농업기술원 북부지원 등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강화된다. 이를 통해 연구·실증·사업화 전 단계를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고,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경기도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기도를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 거점 지역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인프라, 인재, 규제개선, 투자유치 등 전 방위에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