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 섹션에 대한 기사입니다.
포천시의 교육과 문화 관련뉴스를 제공합니다.
제30회 성년식을 군내면 소재 포천향교에서 성년을 맞이하는 포천 일고등학교 남,여 학생에게 관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전통성년식은 “관혼상제의 첫 번째인 관례”에 해당하며 19세가되는 성인에 자각과 긍지 사회인으로써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해준다.
전통성년식
-관례 남자에게 상투를 씌우고
-계례 여자에게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준다.
전통을 이어가는 포천향교,포천유도회,포천여성유도회,포천청년유도회 유림께 수고와 감사를 표한다.(#에이스신문/이용운기자)
권한이 없습니다.권한이 있는 계정으로 로그인 하세요.
상호 : 에이스 신문사(491-55-00865), 대표 : 이용운, 류경근
경기도 포천시 호병골길 41-14 일우테라스 102동 108호 / 청소년보호책임관 : 김재선 / 독자고충처리 : 전은미
인터넷신문사업등록 : 경기 아54158, 신문사업등록 : 경기 다50786TEL : 1533-6131, dyddns7070@naver.com
Copyright ⓒ 2025 ACENEWS All Rights Reserved.
제30회 성년식을 군내면 소재 포천향교에서 성년을 맞이하는 포천 일고등학교 남,여 학생에게 관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전통성년식은 “관혼상제의 첫 번째인 관례”에 해당하며 19세가되는 성인에 자각과 긍지 사회인으로써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해준다.
전통성년식
-관례 남자에게 상투를 씌우고
-계례 여자에게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준다.
전통을 이어가는 포천향교,포천유도회,포천여성유도회,포천청년유도회 유림께 수고와 감사를 표한다.(#에이스신문/이용운기자)